천상의커피

‘천상의 커피(cafe del cielo)’는 공정한 경로로 재배되고 유통된 아시아, 남미지역의 커피를 나눔으로써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식량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농부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 생두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낙후된 국가의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수있는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식량과 교육사업 및 극빈 여성들의 일자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 아동의 노동력 착취를 반대하는 착한 커피
- 커피를 재배한 농부가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선별된 커피
- 가난한 농가와 자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지불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정직한 커피
의 기업정신을 모토로 인류애,투명성,꾸준한 실천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가치를 함께하는 구성원중에는
최고 수준의 로스팅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최고의 맛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 참여해주시는 다양한 봉사자들과 함께 새로운 커피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 합니다. ‘천상의 커피’는 오로지 맛과 품질 그리고 기술력만으로도 대형 커피전문점들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습니다.
후원처로는
1. 네팔 포카라 ‘해피홈 공부방’
- 네팔지역 빈민가 아이들 급식 및 교육지원 (150여명 혜택)
2. 네팔 카투만두 ‘쎈뽈 에듀센타’
- 샬뜨르 수녀회가 운영하는 빈민지역 교육 및 모바일 클리닉후원
(100여명 혜택)
3. 베트남 구찌 ‘천복의 집’
- 베트남전 고엽제의 피해를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중증장애인 아동보호시설 (80여명 혜택)
4. 미얀마 공부방
5. 볼리비아 공부방 등 여러곳에 기업 영업이익의 100%를 지원합니다.

㈜ 천상의커피는
2013년 11월 01일 천상의커피로 사업시작하여
2015년 12월 01일 ㈜ 천상의커피 법인설립하였고
2018년 12월 28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